뮤지컬 갬블러...

갑자기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예매..
머... 티키회원 40% 라는 엄청난 할인율 때문이기도 하지만..
다른건 자리도 없어서...

그나마 앞쪽인 13번째줄... 그러나!!

그래도 얼굴표정은 택도없다..
내눈이 나빠서 그런가 했더니 알양도 마찬가지로 안보인다더라.. /한숨/

어쨌든 처음보는[음.. 어릴때 어린이 뮤지컬은 본거같긴한데] 뮤지컬인지라..
약간 기대감이.. 므헤헤헤헤..
인데.. 목소리가 음악소리에 묻혀서 노래가사를 정확히 듣지못하는 안타까운..
[눈 말고 귀도 안좋은건가.. 젠장..]

어쨋든.. 어렵지않은 스토리였기에 가볍게[?] 볼수있고..
준호형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[?]에 흡족한.. ㅋㅋ
암튼 대만족!!

이제 적어도 2달에 한번은 문화생활을 즐겨줘야하는데..
가격이 후덜덜덜..
[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~ 짜장면.. 아니 뮤지컬인데..
 집에가서 이야기 하다가 부모님께 내가 보여줄게~ 했다가...
 가뿐하게 시카고까지 예매... 흠.. 비자금 완전 거덜났다..
 일주일만에 뮤지컬로 35만원 지출.. /엉엉/
 머그래도 아부지가 술사다주시고 5만원 밖에 안받으셨으니..
 그렇게 큰 지출은 아닌가? ㅋㅋ
 맥스 캔 96개, 맥스 병 120개, 카스 피쳐 18개, 참이슬 24병 후덜덜덜.. 술장사나 해야겠다..
 근데.. 시카고.. 나도 보고싶네.. 흐음.. ]
 

Posted by J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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